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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투_ 장전시황_ 미국 3대지수 모두 상승

watchman 2020. 11. 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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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0일

 

#미국

 

 

다우존스 29,910.37 (+37.90, +0.13%)

S&P 500 3,638.35 (+8.70 +0.24%)

나스닥 12,205.85 (+111.44, +0.92%)

 

  • 연말 쇼핑 기대감으로 내수 회복 기대
  • 정치 불확실성 해소

  •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나스닥,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유럽

 

 

영국 (+0.07%)

프랑스 (+0.56%)

독일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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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인덱스: 91.823 (-0.143, -0.16%)

유로/달러: 1.1965 (+0.0005, +0.04%)

달러/엔: 104.04 (-0.02, -0.02%)

위안/원: 168.18 (-0.43, -0.26%)

파운드/달러: 1.3323 (+0.0013, +0.10%)

 

 

 

#원유및주요상품

 

 

WTI: 45.28 (-0.25, -0.55%)

브렌트유: 48.28 (+0.49, +1.03%)

금: 1788.10 (0.00, 0.00%)

은: 22.639 (0.000, 0.00%)

옥수수: 426.25 (+1.25, +0.29%)

밀: 595.75 (-15.25, -2.50%)

대두: 1193.62 (+2.62, +0.22%)

 

 

#주요스케줄

 

 

#주요이슈

 

버핏 지수 사상 최고치... 주가 고평가 우려


=>GDP 대비 시총 비율은 증시가 역사적 평균 대비 고평가됐는지 저평가됐는지를 판단하는 지표 중 하나로 곧잘 사용된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지면서 흔히 버핏 지수로 통용된다. 버핏은 미국 증시를 판단할 때 이 지수가 80% 미만이면 저평가, 100% 이상이면 고평가 국면이라고 봤다.

그러나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국 등 다른 증시의 경우 버핏 지수가 훨씬 높은 상황에서 국내 증시에만 너무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댈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 15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

=>26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 제외)에서 724억원이 설정되고 2365억원이 해지돼 1641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15거래일 연속 국내 주식형 펀드에선 자금이 순유출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1054억원이 설정되고 652억원이 해지돼 402억원이 순유입됐다. 10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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